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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장 (A Soft Bu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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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팡 저 | 문학동네 |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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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15,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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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의혹과 고통을 기꺼이 써내는 작가 ‘팡팡’이
진실에 닿기 위해 분투한 문학적 기록
2020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봉쇄된 우한의 참상과 생존기를 담은 『우한일기』 출간 이래 중국 정부에서 금서 작가로 지명당한 팡팡은 평생 진실한 글쓰기를 소명으로 삼은 작가다. 거대한 흐름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개인의 눈을 통해 역사를 보여주고, 이데올로기에 파묻힌 인간의 존엄을 섬세하고 생동감 있게 그려왔다. 『깨진 칠현금』으로 2010년 제5회 루쉰문학상, 『연매장』으로 2017년 제3회 루야오문학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문학성을 인정받았으며, 모두가 이야기하기 꺼리는 주제를 기꺼이 써내며 성역 없는 글쓰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연매장』은 아들 칭린이 어머니 딩쯔타오의 과거를 추적하면서 중국 현대사에서 희생된 개인들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비판의식과 문학성을 훌륭하게 결합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루야오문학상을 수상했지만, 1950년대 토지개혁을 부정적으로 묘사했다며 수상 직후 중국 정부에서 금서로 지정했다. 그러나 팡팡은 결코 침묵당하지 않았다. 『연매장』은 독자들의 요청으로 대만에서 중국어로 출간되었으며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등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잊혀선 안 될 이야기들을 전하고 있다.
모래폭풍처럼 밀려든 역사의 비극 속에
사람들이 선택한 은폐와 망각이라는 생존법, ‘연매장’
‘연매장’은 죽은 뒤 관 없이 곧장 흙에 묻히는 매장의 형태를 일컫는 말로, 원한을 품어 환생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선택한 방식이었다고 전해진다. 당시 토지개혁으로 삶이 무너져내린 사람들이 고통을 잊기 위해 선택한 침묵과 망각 역시 사회적 연매장이라고 할 수 있다. 쓰촨에서 토지개혁 때 도망친 친구의 어머니를 통해 연매장이라는 단어를 알게 된 팡팡은 이 단어를 중심으로 소설 『연매장』을 썼다.
사람이 죽은 뒤 관이라는 보호막도 없이 곧장 흙에 묻히는 것이 연매장이다. 그리고 살아 있는 사람이 과거를 단호하게 끊어내고, 이를 봉인하거나 내버린 채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기억을 거부하는 것도 시간에 연매장되는 것이다. 일단 연매장되면 영원히, 대대손손 누구도 알 수 없다.
(...) 이처럼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주 단순했다. 나는 내가 아는 것과 느낀 것, 내 의혹과 고통을 성실하게 적어냈다. 일종의 기록으로써 내 복잡한 사연과 심정을 글에 드러내는 것만으로 충분했다. (「작가의 말」에서)
기억을 잃은 여인 딩쯔타오는 무엇에 가로막힌 듯 자신의 과거를 하나도 떠올리지 못한다. 강물에 상처투성이로 떠내려온 그녀를 의사 우자밍이 치료해주고, 둘은 이 인연을 바탕으로 결혼해 아들 칭린을 낳는다. 소박하고 가난하지만 성실했던 두 사람 사이에서 자란 칭린은 한 회사의 지사장이 된다. 칭린은 아버지 우자밍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뒤 어머니를 모시기로 결심하고 대저택으로 모셔간다. 고생길은 끝났으니 행복만 누리시라며 좋은 술과 음식을 대접하고, 딩쯔타오도 여유를 누리려던 그때 그녀 눈앞에 희미한 기억의 조각들이 어른거린다. 그러나 과거를 완전히 떠올리기 직전 딩쯔타오는 정신을 놓아버리고, 칭린은 어머니가 남긴 뜻 모를 단어 ‘연매장’을 붙잡고 비밀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마침내 칭린은 어머니 딩쯔타오가 지주 계급의 여인으로 풍족한 삶을 살았지만 토지개혁으로 재산을 몰수당하고 온 가족이 죽임당했다는 사실, 아버지 역시 전란을 틈타 산으로 도망쳐 지주 계급이었던 과거를 평생 숨기고 가짜 신분으로 살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버지의 은폐와 어머니의 망각이 그들에게 유일한 생존법이었음을 깨달은 칭린은 평생 이 일을 들추지 않기로 다짐한다.
평온하고 평범해 보이는 삶에서
우리는 망각과 기록을 선택하며 살아간다
『연매장』은 여러 인물의 시점이 교차되며 진행된다. 사건 당사자인 딩쯔타오, 후대에서 그 사건을 평가하는 위치에 있는 칭린, 개혁에 적극적으로 개입했던 류진위안의 시각이 번갈아 등장하며 토지개혁으로 일가족이 몰살당한 사건을 다룬다. 이야기를 따라 읽다보면 사건의 당사자인 딩쯔타오의 입장에서 애통함을 느끼기도 하고, 칭린의 마음에 공감하며 희생자였던 부모의 사연이 세간의 주목을 받지 않도록 보호하려는 판단에도 동의하게 된다. 그러나 팡팡은 이 사건을 단순한 비극으로 결론내리는 것에 의문을 던진다.
“사실 자신을 규정하는 문제라는 건 존재하지 않아. 인생에는 수많은 선택이 있잖아. 어떤 사람은 좋은 죽음을 선택하고 어떤 사람은 구차한 삶을 선택하지. 어떤 사람은 전부 기억하기를, 또 어떤 사람은 잊기를 선택해. 백 퍼센트 옳은 선택이란 없고, 그저 자신에게 맞는 선택만 있을 뿐이야. 그러니까 너무 많이 생각하지 마. 네가 편안한 방식을 취하면 된다고.” (431p)
칭린의 친구 룽중융의 대사를 통해 팡팡은 역사적 사건을 묻어버리거나 기록해 후대에 전하고 기억하는 것 모두 개인의 선택이라고 말한다. 그녀는 칭린의 선택을 비겁하다고 비난하지 않는다. 목격자로서 자신은 문학적 증언을 남길 것을 선택했으며, 그 글 역시 절대적인 진실이 아닌 그 가까이에 가기 위한 노력일 뿐이라는 점을 작품 말미에 밝힌다.
그래, 나는 망각을 선택했고 너는 기록을 선택했어. 하지만 네가 기록하는 이상 내가 어떻게 잊을 수 있겠어? 그리고 진실은, 칭린은 냉소를 지었다, 진실이 어떻게 언어와 글로 표현될 수 있겠니? 세상의 어떤 일도 진정한 진실을 가질 수 없는데. (444p)
동시에 같은 사건을 겪더라도 그 경험은 개별적이다. 한 사건을 둘러싼 사람들의 진술이 천차만별인 이유도 경험은 단일화되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는 서로 다른 진실을 바라보며 각기 다른 상흔을 안고 각자의 선택에 따라 살아갈 따름이다. 다행히 망각과 은폐가 모두의 최선은 아니기에, 『연매장』처럼 곳곳에 남은 생생한 기록들이 우리가 진실에 다다르는 입구가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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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41609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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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 타이완 여행기 (2024 전미도서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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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솽쯔 저 | 마티스블루 |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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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16,9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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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여성의 삶에 허락된 선택지가 있었을까? 그럼에도 자신의 존엄을 지키며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타이완 최초로 2026년 인터내셔널 부커상, 2024년 전미도서상 번역부문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작가 양솽쯔의 《1938 타이완 여행기》가 한국에서 출간되었다. 2024 일본번역대상, 2021 타이완 금정상을 수상하기도 한 이 소설은 오랫동안 양솽쯔 작가의 팬이었던 소설가이자 번역가인 김이삭의 기획과 번역으로 마침내 한국 독자들을 만나게 되었다.
1938년 타이완에서 1년을 보내게 된 일본 여성 소설가 아오야마 치즈코는 통역을 맡은 타이완 여성 왕첸허의 도움으로 타이완 곳곳을 여행하며 러우싸오, 타이완식 카레, 무아인텅, 과쯔 같은 타이완 미식을 경험한다. 첸허는 마음속 깊이 자신의 꿈을 숨긴 채 가문의 뜻에 따라 결혼을 앞두고 있었고, 치즈코에게 친절하지만 적당히 거리를 둔다. 치즈코는 이런 첸허를 관찰하며 일본인인 자신의 눈에 보이지 않았던 타이완의 진짜 모습과 스스로의 존엄을 지켜내려 애쓰는 한 여성을 발견한다. 전미도서상 심사위원단이 “식민주의와 불가능한 우정에 대한 장대한 이야기”라고 평한 이 소설은 식민자와 피식민자, 고용주와 고용인, 가문의 후계자와 서녀라는 차이를 넘어 새로운 것을 탐구하는 모험심으로 가득한 두 여성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식민주의, 젠더, 정체성, 언어와 문학적 경계를 유연하게 넘나드는 이 소설은 타이완 문학을 세계 문학의 흐름 위에 올려놓은 중요한 작품이다. “과거를 이야기하는 이유는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라는 양솽쯔 작가의 전미도서상 수상 소감처럼 이 소설은 과거의 이야기가 아닌 현재에 필요한 이야기이며, 역사소설이자 여행소설, 동시에 여성소설로서 한국 독자들에게도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깊은 성찰을 선사할 것이다.
1938년 일본 문단의 촉망받는 작가 아오야마 치즈코는 자신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청춘기〉의 타이완 개봉을 계기로 타이완 주재 일본인 부인 단체의 초청을 받아 타이완으로 향한다. 강연과 기행문 집필을 위해 1년간 타이완에 머물게 된 그녀는 공식 행사나 제국주의 정책에는 관심이 없다. 대신 진정한 타이완을 알기 위해서는 타이완의 삶을 경험하고 전통 음식과 길거리 음식을 먹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주최 측에 도와줄 것을 요청한다. 이에 부인 단체는 일본어 교사 출신인 통역사 왕첸허를 소개하고, 치즈코는 그녀와 함께 타이완의 종관철도를 이용해 본격적인 미식 여행을 시작한다.
일본어뿐만 아니라 여러 언어에 능통한 첸허는 치즈코와 같은 한자 이름을 쓰며, 비슷한 또래의 미혼 여성으로 공통점이 많아 치즈코는 금세 마음을 연다. 더구나 영민하고 온화한 성격의 첸허가 결혼을 앞두고 교사직을 그만둔 상황이라는 사실을 알고 안타까움을 느낀다. 두 사람은 함께 여행하며 식도락을 즐기지만, 첸허는 항상 일정한 거리를 유지한다. 치즈코가 첸허에게 함께 일본으로 가자고 제안해도, 값비싼 기모노를 선물해도 그녀의 태도는 변하지 않는다. 치즈코는 첸허의 진심을 알고 싶어 하지만, 그녀가 왜 마음을 열지 않는지 이해할 수 없다.
어느 날 한 여학교에서 일본인 학생과 타이완인 학생 사이의 사건을 조사하던 중, 두 사람은 표면적 갈등 뒤에 숨겨진 진실한 우정을 발견한다. 하지만 식민자와 피식민자라는 현실적 한계가 자신과 첸허 사이에도 보이지 않는 벽으로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며, 이들의 관계는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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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924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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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 이즈 홍콩 마카오(2026~2027) (2026~2027년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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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희 저 | 테라출판사(TERRA) |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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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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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마카오 여행의 가장 트렌디한 정답!
★ 홍콩 12개 핵심 지역+마카오를 한 권에 압축
★ 중화권 톱작가이자 중국어 쌤이 밀착 취재한 '실시간 홍콩'
★ 현지인처럼 즐기는 특급 미식 & 쇼핑 가이드
★ 동선·일정·교통 고민 끝! 맞춤형 코스 & 쉬운 교통 정보
★ 지금 가장 핫한 '올드 홍콩' 레트로 감성 포토스폿 총망라
★ MTR·트램 노선도, 현지에서 바로 쓰는 휴대용 맵북 수록
대한민국 1등 가이드북 〈디스 이즈〉 시리즈의 홍콩·마카오판이 나왔다. 22년 경력의 중화권 베스트셀러 작가와 26년 여행 전문 출판사의 내공이 결합한 완벽한 실전 가이드! 감각적인 레트로 감성 여행지와 SNS 핫플은 물론, 도심 속 힐링 명소와 근교 휴양지까지 홍콩의 핵심 12개 지역과 마카오의 다채로운 매력을 생생한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홍콩에 거주했던 작가가 직접 맛보고 검증한 숨은 노포부터 미슐랭 레스토랑까지, 입맛 따라 고르는 테마별 미식 가이드와 취향 저격 쇼핑 정보도 알차게 담았다. 여기에 이제는 단독 여행지로 우뚝 선 마카오의 이국적인 골목 산책과 화려한 호캉스 정보까지 촘촘히 더하고, 중국어 교사 출신 저자의 실전 발음표기로 영어 소통이 어려운 현지 식당에서도 주문 걱정 없이 여행의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게 했다.
초보 여행자가 헤매지 않도록 공항과 시내 간 이동은 물론 MTR·트램·페리·버스 이용법을 보기 쉽게 정리했으며, 단골 궁금증을 한데 모은 FAQ 10, 옥토퍼스 카드·컨택리스 카드·트래블 카드 활용법도 아낌없이 실었다.
이동 동선과 소요 시간을 치밀하게 설계한 8가지 베스트 코스를 제안하며,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를 세분화해 '지금 이 순간 가장 가기 좋은 명소'를 제안하는 시간대별 맞춤 가이드도 이 책의 자랑이다. 특히 한자 표기를 병기한 분리형 휴대용 맵북은 〈디스 이즈〉 시리즈의 시그니처로, 현지에서 바로 꺼내 쓰는 든든한 여행 파트너가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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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2767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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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 이즈 타이완 This Is Taiwan (타이베이 타이중 까오숑 타이난 컨띵 타이동. 2026~2027년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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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희 저 | 테라출판사(TERRA) |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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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18,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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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타이베이를 넘어 타이완 전체를 아우르는 단 하나의 기준서
20년차 여행작가×25년차 여행 전문 출판사 내공이 만든 타이완 여행의 정석
★ 타이베이부터 타이중·타이난·까오숑·컨띵·타이동까지, 타이완 전역을 한 권에
★ 20년차 중화권 전문 작가가 13년간 축적한 현장 데이터로 완성한 최신판
★ 동선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 관광·맛집·쇼핑·산책 코스 설계
★ 한국인 입맛과 여행 패턴에 맞춘 실패 없는 맛집·샤오츠 큐레이션
★ 책에 적힌 한글 그대로 읽어도 통하는 실전 중국어·발음 가이드
★ 타이완을 가장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115개의 지도 + 휴대용 맵북
3년 연속 타이완 여행책 1위를 지켜온 〈디스 이즈 타이완〉 2026~2027년 최신판이 출간됐다. 2013년 초판 이후 8번의 전면 개정을 거듭하며 신뢰를 쌓아온 이 책은, 타이베이와 근교를 넘어 타이중·타이난·까오숑·컨띵·타이동 등 타이완 전국의 6대 도시·33개 소도시 정보를 통합적으로 조망한 국내 유일의 가이드북이다.
중국어 전공, 홍콩·베이징 생활, 중국어 교사 경력을 바탕으로 20년 이상 중화권을 꾸준히 관찰하고 기록해온 저자는 타이완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깊은 애정을 이 책 전반에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지역명·스폿명·메뉴명을 실제 발음에 가깝게 정리한 ‘한글 그대로 읽어도 통하는’ 실전 중국어 가이드, 최신 교통·결제·실용 정보, 한자를 병기한 휴대용 맵북은 여행자가 검색에 시간을 빼앗기지 않고 현지에서 자신감 있게 여행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최신판에서는 타이루거의 관문 도시 화리엔과 조용한 자전거 여행지 츠샹을 본격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한국인 여행자의 실제 동선을 기준으로 타이완 전역을 고속열차·기차·시외버스로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여행 흐름 전체를 한층 세련되게 다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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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2767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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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상하이(2026~2027) (최고의 상하이 여행을 위한 가장 완벽한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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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연 저 | 중앙북스 |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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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17,8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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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가이드북 No.1!
〈프렌즈 상하이〉 출간 이후 쏟아진 독자들의 호평에 힘입어
여행 정보를 대폭 업데이트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프렌즈 상하이〉 2026~2027년 최신 개정판 출간!
★ 2026~2027 상하이 최신 여행 정보 전면 업데이트!
★ 중국판 인스타그램 ‘샤오홍슈’ 트렌드까지 담아낸 지금 가장 핫한 상하이
★ 맛집만 130여 곳 수록! 마라부터 디저트, 감각적인 카페와 바까지 총망라
★ 푸둥, 난징둥루, 신천지, 옛 프랑스 조계지 등 상하이 주요 8개 구역 전격 분석
★ 고덕지도·알리페이·위챗까지, 현지 필수 앱 사용법을 한눈에!
★ 찾기 쉬운 지도! 초보 여행자도 길 찾기 편리한 지도 검색 키워드 수록
★ 구글맵 부럽지 않은 구역별 상세 지도 및 지하철 노선도 수록
★ 도심에서 한 걸음 더! 전통과 역사가 살아 있는 근교 수향 마을 소개
★ 정원의 도시 쑤저우, 동파육의 고장 항저우 등 근교 여행지 수록
★ 스톱 오버부터 근교까지 즐기는 4박 5일 코스까지! 베스트 여행 코스 제안
★ 중국어 여행 회화까지 한 권에! 현지에서 유용한 중국어 여행회화집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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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2788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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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타이베이 2026~2027 (타이베이를 가장 멋지게 여행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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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래 저 | 한빛라이프 |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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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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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을 찾아도 또 그리워지는 도시
타이베이의 지금을 가장 정확하게 담다.
비행기로 단 세 시간이면 닿는 동북아의 중심, 타이베이는 언제나 여행자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도시 곳곳을 채운 야시장과 미식 문화, 세련된 마천루와 정취 어린 골목 그리고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빛나는 노을과 바다까지 타이베이의 다채로운 얼굴을 깊이 있게 비춘다. 이러한 도시의 매력을 현장 중심의 생생한 시선으로 담아낸, 가장 믿을 수 있는 실전형 여행 가이드북 『리얼 타이베이』가 최신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저자는 타이베이에 7년간 머물며 여행자들과 함께 호흡한 경험을 토대로, 도시 일상 속에 숨어 있는 이야기를 섬세하게 기록했다.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며 직접 쌓아온 생생한 정보와 로컬의 시선으로 고른 맛집, 생활형 명소, 문화 공간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단순한 여행지를 넘어 ‘살아 있는 타이베이’를 전달한다. 또한 도심뿐 아니라 진과스, 지우펀, 예류, 타이루거 협곡 등 북부와 중부 지역까지 폭넓게 다루며, 당일치기 여행자와 대중교통 이용자 모두에게 실질적으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변화하는 도시의 지금을 가장 생생하게 담아낸 단 하나의 여행서. 한 번의 여행으로는 다 담기 어려운 도시, 타이베이를 완벽히 즐기고 싶다면 『리얼 타이베이』가 가장 현명한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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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472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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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베이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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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혜은 저 | 한국학술정보 |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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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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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30여 개 도시를 돌아다녔지만 그래도 내 마음의 방향은 여전히 ‘베이징’이다.
이곳에서 얻은 귀중한 가르침과 눈에 담았던 풍경,
그리고 생동하는 거대한 중국의 시시각각 변하는 모습과
다채로움을 더욱 많은 분과 나누고 싶어 이 글들을 엮는다.
하지만 이야기의 물리적 공간이 베이징에 국한되지는 않는다.
중국에서의 대학원생 삶은 어떤지,
중국의 최근 문화예술 트렌드는 어떠한지에 대한 내용도 함께 아우르고 있다.
거대한 중국을 돋보기로 들여다보고 싶은 이들은 생동하는 중국을 알아가고,
또한 나와 결이 맞을 것 같은 장소를 하나 더 마음속에 저장하기를 바란다.
산책을 통해 우연함을 가장한 영감을 찾고,
이 우연함을 연결하여 자신만의 서사를 만들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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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7457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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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현대건축 유람기 (건축사가 읽어주는 상하이 도시 여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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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건축사연합 저 | 우리북 |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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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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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우리는 상하이를 너무 빠른 도시로만 알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 도시는 단순히 성장한 것이 아니라 시간을 쌓아 올리며 스스로를 만들어 온 도시입니다.
이 책은 건축사들이 직접 현장을 걷고, 관찰하고, 해석하며 상하이라는 도시를 ‘건축’이라는 언어로 풀어낸 기록입니다.
초고층 빌딩과 화려한 스카이라인 뒤에 숨겨진 주거형식의 변화, 도시 조직의 흐름, 그리고 과거와 현재가 이어지는 공간의 논리를 쉽고 친근하게 따라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전문가의 시선으로 쓰였지만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낸 이 책은 단순한 건축 안내서가 아니라 상하이를 새롭게 여행하는 또 하나의 방법이 됩니다.
이 책과 함께라면 당신은 더 이상 관광객이 아니라 도시를 읽는 여행자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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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516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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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셀프트래블(2025-2026) (프리미엄 해외여행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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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식 저 | 상상출판 |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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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15,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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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셀프트래블』 2025-2026 최신 개정판 출간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공존의 도시!
‘중국’의 분위기를 담은 랜드마크는 물론,
미식의 도시이자 쇼핑의 메카 베이징 여행의 모든 것
여행자가 인정한 대한민국 No.1 가이드북!
새로운 『베이징 셀프트래블』을 만나는 시간
디테일하고 꼼꼼한 정보로 사랑받는 〈셀프트래블〉 시리즈가 더욱 새로워져서 돌아왔다. 무게는 가볍게, 정보는 무겁게! 비효율적인 맵북은 삭제하고 유용한 정보와 지도를 보충했다. ‘프리미엄 해외여행 가이드북’이라는 캐치프레이즈에 걸맞은 양질의 여행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어디서도 볼 수 없던 베이징의 관광 명소, 숙소, 맛집, 이야깃거리로 가득 채웠다. 『베이징 셀프트래블』 2025-2026 최신판은 완전히 새로워진 표지와 베이징 전문 여행작가가 직접 발로 뛰며 꼼꼼하게 취재한 최신 정보로 독자를 찾아온다. 특히 이번 『베이징 셀프트래블』은 도시를 세분화하여 베이징 중심부부터 동부, 서부, 근교까지 주요 스폿을 빠짐없이 다루었다. 한 권으로 충분한 베이징 여행의 모든 것을 『베이징 셀프트래블』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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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782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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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마카오(2023~2024) (마카오를 가장 멋지게 여행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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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진 저 | 한빛라이프 |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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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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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밤을 가진 가장 가까운 포르투갈
마카오를 오롯이 소개한 단 하나의 가이드북
낮에는 포르투갈풍 건물이 늘어선 거리에서 산책을 즐기고, 밤에는 휘황찬란한 불빛과 함께 호텔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도시 마카오. 세계문화유산 지구에서는 마카오의 역사를 몸소 느껴 보고, 길거리 음식과 함께 고풍스러운 골목을 거닐다 눈에 띄는 차찬텡에 들어가 로컬 음식을 즐겨 보자. 저녁에는 코타이 스트립에 있는 호텔로 돌아가 초대형 어트랙션과 공연, 고급 레스토랑을 누리고 최고급 객실에서 화려한 야경과 함께 호캉스를 만끽하면 낮과 밤이 상반된 마카오의 진짜 매력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리얼 마카오」는 단 한번의 여행으로도 마카오의 매력을 깊이 느낄 수 있게 심혈을 기울인 책이다. 유서 깊은 마카오반도와 도심 지역 타이파, 코타이 스트립의 최신 지역 정보는 물론이고, 인생 사진 명소 콜로안까지 알뜰하게 담아냈다. 호캉스 천국을 제대로 즐길 수 있게 준비한 마카오 호텔 가이드와 여행사 베테랑 출신 작가가 엄선한 여행 정보까지 더하면, 마카오는 하루 잠깐 다녀오는 홍콩의 근교 여행지가 아니라 하나의 오롯한 여행지가 되어 있을 것이다. 코로나 이후 출간된 단 하나의 마카오 가이드북 「리얼 마카오」와 함께 가장 빠르고 완벽한 마카오 여행을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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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3080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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